2008/08/21 11:03

당뇨의 모든 것

당뇨의 모든 것
당뇨병의 양방치료

당뇨병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

 

어른들에게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어린이들에게서 발병되는 제1형 당뇨병과 어린이들에게서도 발견되긴 하지만 주로 어른들에게서 발병되는 제2형 당뇨병이 그것이다.



제1형 당뇨병(Type 1 Dibetes Melitus)은인슐린의존형(Insulin-Dependent Dibetes Melitus. IDDM) 또는 연소형 당뇨병(Juvenile-Onser Dibetes Melitus)이라고도 한다. 이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에 의하는데바이러스에 의해 베타세포가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1형 당뇨병이 유전적 소인에 의한다고는 하지만,후천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한 위생관리나 식사 관리를 철저히 잘 한다면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제2형 당뇨병(Type 2 Dibetes Melitus)은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on-Insulin Dependent Dibetes Melitus. NIDDM)또는 성인형 당뇨병(Adult-Onser Dibetes Melitus)이라고도 한다. 이 제2형 당뇨병은 비만, 스트레스 그리고 식사의 잘못 또는 인슐린과 길항(拮抗)하는 약물 등에 의해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실제로 전체 당뇨병 환자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제2형 당뇨병에도 어느 정도 유전적 소인이 있기는 한다는 것이 역학적으로 인정되고 있으나, 역시 식사의 잘못으로 인한 영양 장애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중금속오염, 임신, 비만, 내분비계통의 장애 및 약물의 부작용 등 후천적인 요인이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령 선천적인 소인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일평생을 통하여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화를 모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DS 질환의 경우도 그렇치만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에도 엇보다도 먼저 당뇨병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식이요법은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당뇨병은 일생 완치되는 병은 아니지만 그 대신 올바른 치료로써 잘 조절하면 보통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식이요법은 일생동안 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므로 치료보다는 일생동안 조절을 해야 되고 이중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 필수 요법입니다.



(2)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합시다.



당뇨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약간 있다고 하여 정기적인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3)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르십시오



증세에 따른 치료방법과 지켜야 할 사항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4)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십시오.



증상이 가볍고 다른합병증이 없을 경우 보통의 사무나 가사에 종사함으로써 당뇨병이 악화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야 하고 근심, 고민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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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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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식을 삼가해야 합니다.

이병의증세중에는 자꾸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는데 절제 없는 음식섭취는 위험합니다. 자주 몸무게를 달아보고 체중이 늘고 있을 때는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이거나 식사의 양을 줄여칼로리의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하는데 이것이 당뇨병 예방의 필수 조건입니다.



(2) 약을 남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뇨병은 그 병태가 복잡하고 증세와 발병 원인에 따라 약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3)감염증을 예방하고 조기치료를 합시다.



담도, 담낭, 췌장에 생긴 감염증은 위험하므로 이병에 걸린 사람들은 당뇨병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감염증에 걸리면 빨리 치료하여 악화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4) 정기적으로 혈당 및 요당 검사를 받도록 합시다.



당뇨병 조기발견의 목적은 조기치료로서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당뇨병은 완치가 잘 안되는 병이기 때문에 부서운 것이 아니라 그냥 내버려 두면 반드시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무서운 병입니다. 당뇨병이란 진단을 받고도 그냥 내버려두면 실명이 되거나 뇨독증으로 사망하는 일도 생깁니다. 조기발견 조기치료는 우리의 건강생할을 유지하는 가장 지름길이 되는 생활 방법이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꼭 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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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항: 당불내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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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로 알려진 당뇨병도 조기발견하면 100% 완치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병이 진행된 뒤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현재 2백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당뇨환자 수도 이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

당뇨병 조기발견은 당불내성 상태를 찾아내는 것이다. 당불내성이란 정상인과 당뇨환자의 중간단계로, 당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의 상태이다. 즉 혈당을 조절하고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이 저하 되거나 인슐린저항성이 있어 포도당을 세포로 운반하는 능력이 저하 된 것을 말한다.



임상에서는 공복시와 식후 2시간 뒤의 혈당은 각각 140(미국 기준은 126), 200㎎/㎗ 이내가 정상이지만, 식후 30분과 식후 1시간 뒤의 혈당이 정상치인 200㎎/㎗를 초과할 때를 당불내성이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베타세포가 탈진해 당뇨병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이 상태에서 당뇨로의 진행을 막는다면 당뇨를 100% 예방-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당불내성 검사는 모든 사람이 받을 필요는 없다. 이 검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부모 형제 중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등을 앓은 적이 있거나, 본인이 비만-복부비만-고혈압-고콜레스테롤 중 하나인 사람, 그리고 여성은 4㎏ 이상의거대아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등과 같이 장차 당뇨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불내성 상태를 발견하기 위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 검사에서 당불내성이 있는 사람은 치료와 함께 1∼2년에 한번 정도 당불내성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검사결과 당불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혈압, 체중,콜레스테롤등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날 때 까지는 재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당불내성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 없이도 스트레스를최소화하고 식사와운동요법을 3∼6개월만 시행하면 정상적인 건강상태로 돌아간다. 한국은 증상이 뚜렷한 인슐린 의존형(소아형)은 드문 대신자각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증상이 경미한 인슐린 비의존형이 대부분이어서 조기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당불내성 진단 자료출처: 허갑범·연세의대 교수·신촌세브란스 당뇨병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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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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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사는 혈당과 체중을 정상으로 유지해 합병증의 발생을 막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인슐린을 투여할 경우에는 식사량과 시간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사 원칙은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는 것. 각종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기본 영양소를 △탄수화물 55∼60% △단백질 15∼20% △지방 20∼25%의 비율로 섭취한다.

식사요법은 당뇨병관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운동요법이나약물요법을 하는 경우라도 꼭 병행해서 실시해야 합니다. 식사요법은 음식을 무조건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아니고 각 개인의 요구량에 맞는 음식의 양, 종류 및 섭취시간을 적절히 조절 하므로써 음식 섭취를 통한 혈당의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열량요구량을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식사의 요령 및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는 당뇨병의 상태를 개선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식사에 포함된 섬유질의 양이 많으면 장에서의 당분의 흡수가 완만한 속도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혈액에의 당분의 유입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는 것이다. 정백가공한 백미나 흰밀가루음식들은 섬유질의 대부분이 제거되어 있으며, 인스턴트식품이나 기타 가공식품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섬유질이 풍부한 완전 곡류를 주식으로 하고 거기에 해조류나 채소류를 많이 곁들인다면 자연히 췌장의 부담을 덜어 주게 될 것이다.



(2) 가급적 육류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육류에는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하므로 혈관의 상태를 나쁘게 만들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치 못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육류의 지나친 섭취는 비타민 B6의 수요를 증대시키고 또한 비타민 B6의 공급과 수요의 언발란스레 의한 상대적 부족이 장기간 지속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의 붕괴를 초래함으로써 당뇨병을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3) 과당은 당뇨병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간 당뇨식품으로 널리 선전되어 많은 당뇨병 환자들로부터 당뇨병을 치유시키는 식품으로 잘못 알게 하였던 과당(Fructose)은 일시적으로 인슐린의 도움 없이 대사 된다는 점에서 약간은 좋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것이 혈당치를 상승시키진 않아도 세포에 일단글리코겐(Glycogen)으로 저장되던가 중성 지방으로 저장된 다음에 다시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액에 유입되는 것이므로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4) 당뇨병은 혈관계병변에 의한 합병증이 필연적으로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식사차원의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혈관계의 병변과 깊은 관련이 있는 영양 물질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즉셀레늄, 크롬, 아연,마그네슘, 칼륨, 아스콜브산,토코페롤,피리독신, 리놀산,레시틴, 콜린, EPA, DHA등이다. 이상과 같은 영양물질이 풍부한자연식품을 일상적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혈관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그러한 자연 식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맥주효모(麥酒酵母), 소맥배아(小麥胚芽), 다시마, 해조류(海藻類), 횐콩(大豆), 참깨등 푸른생선류(정어리, 고등어, 참치 등), 마늘, 양파, 식용유골분(식용우골粉) 및 신선한 야채 등이다.



(5) 제한된 칼로리의 범위내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가급적 여러번에 나누어 드는 것이다. 한끼의 식사 분량을 3분의 2 정도씩으로 줄이고 그 대신 간식을 첨가하는 것이다. 간식은 야채샐러드나 다시마 그리고 두부 같은 것으로 마련하면 좋다. 그리고 밥은 충분히 잘 씹으면 공복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좋다. 얼핏 생각하면 잘 씹는다는 것은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빨리 공복감을 느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곧 알게 된다. 야채나 해조류을 잘 씹어 먹으면 공복갑 해소에 크게 도움을 준다.



(6)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도록 한다.



소금에는 칼륨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칼륨은 인슐린의 분비를 도와주는 것으로, 해조류와 야채 및 과일 등에 풍부하며 오늘날 우리의 식생활에선 이들 영양소의 섭취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소금의 섭취는 지나치게 많은 편이다. 소금의 주성분은나트륨이다. 이 나트륨은 소금에서뿐만 아니라, 식품첨가물이나화학조미료그리고 의약품 등으로부터도 지나치리만큼 많이 섭취되고 있는 실정이다.



(7) 주식(主食)은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5분도 쌀과 차조, 차수수,검은콩, 보리, 완두콩 등을 적절히 섞어 밥을 짖는다. 이러한잡곡밥에는 야채요리가 걸맞기 때문에 HFC식을 마련하는데도 손쉬운 방법이다.



그리고 반찬은 신선한 어패류, 해조류, 야채 및 횐콩제품(두부,콩비지, 콩나물등), 멸치등으로 마련하는 것이 좋으며, 간식은 당근, 캐비츠, 쑥갓, 상치, 양파, 두부, 다시마, 김등으로 마련하면 좋다. 과일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는 그렇게 해롭지는 않다.



<!-------내용출처------->내용출처 : http://medcity.com/dangno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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